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이용해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.
그 리소스 종류에는 IaaS, PaaS, SaaS 이렇게 세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한다. 이번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알게된 지식을 나 내름대로 정리해 보겠다.
1. IaaS
- Infrastructure as a Service 의 약어
- 서버, 스토리지, 네트워크를 가상화 환경으로 만들어, 필요에 따라 인프라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. (위키백과)
내 나름대로 정리를 해 보겠다. 컴퓨터의 하드웨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쉬웠다. openstack이라는 오픈소스툴의 조합으 가지고 구성을 하면 기본적인 IaaS를 구성할 수 있다고 한다.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해보면 실습파일을 올려보겠다.
서버, 스토리지, 네트워크 등등을 가상화......
2. PaaS
- Platform as a Service 의 약어
- 일반적으로 앱의 개발 및 시작과 관련된 인프라를 만들고 유지보수 하는 복잡함 없이 고객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, 실행, 관리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 제공 형태. (위키백과)
-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(Platform)과 그 환경을 이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API까지 제공하는 형태. (hostway)
아파치 톰캣의 역할을 한다고 배웠다. 아파치 톰캣이란 웹 서버이다. 동적으로 동작하는 html과 백단을 연결해주는 의미로 사용했던걸로 기억한다. 뭐 PaaS를 이용해 실행환경, 개발환경, 서비스환경, 운영환경, 인프라 제어 관리 등등을 실행하는 것 같다. PaaS-TA를 이용해 구성하는것이 이번 프로젝트인데, 이것도 구성을 하면 파일을 올려보겠다...
3. SaaS
- Software as a Service 의 약어
- “on-demand software” 로도 불리며, 소프트웨어 및 관련 데이터는 중앙에 호스팅되고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 등의 클라이언트를 통해 접속하는 형태의 소프트웨어 전달 형태. (위키백과)
-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작하는 응용프로그램을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로 제공하는 형태. (hostway)
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SaaS라고 생각한다. 아직 PaaS와 SaaS의 구분을 잘 모르겠다.
PaaS에서 구성하고 실행하면 SaaS?????그냥 소프트웨어이면 SaaS라고 하는 것인지...
내가 이해한 클라우드의 종류를 정리해 봤다. 일단 클라우드 컴퓨팅을 한다면 IaaS -> PaaS -> SaaS 이렇게 구성 한다고 생각해야 겠다.
여기 중간에 서비스 브로커나, API를 통한 지원 이런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에 정리해서 올려보겠다.
너무 어려워서....스스로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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